네트워크 노마드

안녕하세요, 네트워크 노마드입니다.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어떤 이름으로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도메인과 블로그 이름이 너무 상반되는 것도 그 이유중 하나에요. 네트워크 마케팅을 지난 몇년간 해오면서, 느끼게 되고 알게된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대가 많이 바뀌고 있다는게 무시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 할 정도로 느껴지기 시작을 하더라구요. 4차산업이 대두되면서 덩달아 AI와 빅데이터, 융합창조등이 대두되고 그러는 사이 코로나 사태까지 발생하게 됬습니다.

 

흔히들 "언택트의 시대가 도래했다." 라고도 하죠.

 

언택트 시대에서 네트워커가 살아남으려면 네트워커인 나도 언택트시대에 적응을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적응을 하려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활발히 믹스가 되고, 전혀 다른분야가 합쳐져서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결과들이 나오는것처럼 네트워크 마케팅도 온오프라인 믹스는 물론 많은 믹스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다가온게 '디지털 노마드'였습니다. 

 

네트워커와 디지털 노마드들은 생각보다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간과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으며, 내가 하는 만큼의 결과를 가져갈 수 있다."

 

"결론적으로는 시스템을 통해서 돈을 벌어간다"

 

대표적으론 이 두가지 정도인것 같지만, 찾아보면 더 많은 부분에서 서로 닯아 있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과 디지털 노마드 두가지를 융합한다면 도대체 어떤게 만들어질까??

 

내가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하는 생각으로 만든게 네트워크 노마드 입니다.

 

이렇게 디지털 노마드처럼 자유롭게 살아가고 일하지만, 네트워크의 강력함으로 더 큰 비즈니스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담아나가는 첫 번째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